EY한영, 전략·재무자문본부장에 박남수...금융사업본부장에 임동훈 선임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전략·재무자문본부장에 박남수 부문장, 금융사업본부장에 임동훈 부문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신임 본부장은 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한다.
박 신임 본부장은 2016년 EY한영에 합류한 후 그로스 마켓(Growth Market) 리더 등 주요 직책을 맡아 왔다. 대외적으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대체투자위원회 외부위원(PEF)로 활동했다.
박 본부장은 그동안 회계법인 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투자은행, 국책은행, 사모펀드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경험을 쌓았다. 인수합병(M&A), 회계자문, 실사, 밸류에이션 등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성이 신임 본부장 선임의 배경이다.
임동훈 신임 본부장은 앤더슨컨설팅에서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액센츄어 금융사업부 전무를 거쳐 2012년 EY한영에 합류했다. 2016년부터 금융사업본부 컨설팅 부문장을 맡아 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임 신임 본부장은 EY한영이 금융산업 컨설팅 시장 내 1위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여러 금융그룹으로부터 주요 사업을 수주하며 차세대시스템 구축 컨설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IFRS17, 리스크 관리 컨설팅 부문에서 확고한 리딩 포지션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