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동읍 봉곡리, 북면 외산리 단감과원도 물 걱정없는 탄탄대로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16일 이명숙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장, 동읍 봉곡리, 북면 외산리 사업지구 농가 대표와 단감 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3단계 사업 업무 협약식을 했다.
시는 사업 위탁 기관으로 사업비 확보 및 공사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는 사업 수탁 기관으로 세부 설계 등 공사 시행을 한다. 사업 지구 농가 대표는 용수공급시설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설치되도록 상호 협력한다.
단감 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 3단계 사업은 2020년 3월 국비 공모를 신청해 10월 동읍 봉곡리와 북면 외산리 단감과원 139㏊, 65억원이 선정됐다.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업무 협약을 거쳐 공사 세부설계가 진행되고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최종 761㏊ 단감과원에 용수공급시설 설치를 목표로 지난 3월 국비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지 조사 등의 평가를 통해 10월 공모 사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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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안전하고 정확한 공사로 동읍 봉곡리, 북면 외산리 단감 과원에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시설 설치로 명품 창원 단감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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