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관내 4305여 개 사업체 대상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사업실적 등 약 37개 항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18명의 조사요원이 관내 산업 활동을 하는 4305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사업실적 등 약 37개 항목의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총조사로 전국 사업체의 규모·분포·고용·구조를 파악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정책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대상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인 이상의 사업체다.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조사표를 직접 입력하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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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경제총조사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이자 우리 경제의 역사가 되는 뿌리 통계로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며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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