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중 건물 붕괴 사고, 광주경찰청 수사팀 편성
10일 오후 국과수와 합동감식…안전 수칙 준수·과실여부 수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 중인 건물 붕괴 사고에 대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이 수사에 나선다.
광주경찰청은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한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사팀은 10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합동감식을 통해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와 더불어 과실 여부가 있는지 정밀수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철거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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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오후 8시 기준 9명이 사망했고 8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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