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 분야 유공시민 표창· 2050 탄소중립 실천선언식 개최
기후?환경 유공시민 표창, 2050 탄소중립 위한 5개분야 실천 정책 선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4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50 탄소중립 바로 지금, 창원부터! 실천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 환경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기업체 그리고 아파트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했다.
유공시민표창은 지속 가능한 발전, 생물다양성, 환경교육, 으뜸 마을만들기, 미세먼지, 하수도,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로 일반인 50명, 기업체 3개소, 아파트 8개소, 공무원 18명이다.
탄소포인트제 경진대회는 올해 10회째로 지난 54일간 4000여 세대가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중동 유니시티 4단지, 우수 석동LH, 앤에이치에프창원대산1단지, 장려 더푸른아파트, 합성 무학아파트, 진해자은3주공, 봉림휴먼시아2단지, 개나리1차아파트가 수상했다.
지난 지구의 날 시민대표가 '2050 탄소중립 바로 지금, 나부터'로 생활 실천 5+1을 선언한 것에 이어 창원시도 5개 분야 12개 정책을 발굴해 '2050 탄소중립 바로 지금, 창원부터' 실천 선언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공장 지붕 태양광 보급 지원, 지역 에너지센터 준비, 친환경 교통 도시-시내버스 무공해 교체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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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선언문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매우 도전적 과제이지만, 창원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세대를 위해 꼭 가야 할 길이다"며 "시민과 함께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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