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우수기 재해 사전대비, 상반기 마무리·하반기 계획준비 등 철저

서춘수 함양군수 주재 간부회의 모습.

서춘수 함양군수 주재 간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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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는 31일 오전 군청 간부회의에서 6월 호국 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촌 일손 돕기·우수기 재해 사전대비 등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 군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문해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공직자들이 먼저 태극기 조기 게양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9시 50분 함양읍 충혼탑에서 서 군수를 비롯한 보훈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서 군수는 이어 “양파 수확 등 농번기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복구도 우수기 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청렴도 향상, 재정 신속 집행, 국·도비 확보, 인구 늘리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준비 등 당면 업무 추진에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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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해 상반기도 이제 1달이 남은 상황으로 상반기 업무 마무리와 함께 하반기 업무계획도 착실히 준비해 달라”며 “엑스포 D-100 초읽기가 시작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책에서부터 실행계획과 시설물 점검까지 완벽한 준비를 통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합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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