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경찰서가 출산한 갓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A씨(22)를 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30분경 여수시의 한 원룸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방치해 아이가 숨지자 방안 싱크대 아래에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이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갓난아기를 부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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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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