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소…6차산업 인증제품 홍보
박남춘 인천시장(가운데)이 26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이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26일 박남춘 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임동주 시의원, 서병조 인천TP원장, 6차산업 인증경영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업무동 1층에서 체험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스튜디오는 인천지역 6차산업 인증제품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138㎡ 규모에 조리대와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방송용 카메라, TV, 방송편집 장비를 갖췄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발효장류협회와 6차산업 인증경영체 강화섬김치 측의 진행으로 된장 담그기, 순무김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대면 및 실시간 줌(zoom)으로 진행됐다.
체험 스튜디오는 올해 12월까지 월 3회 걸쳐 6차산업 인증제품을 이용한 쿠킹 실습교육이 마련된다.
또 SNS 품평회, 레시피 공유 온라인 소통, 체험·관광농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6차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의 2차산업과 유통·마케팅 등의 서비스 3차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이다. 인천지역 내 6차산업 인증경영체는 모두 35곳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박남춘 시장은 "체험 스튜디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6차산업을 활성화 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직접 만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