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한국관광공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전국 호텔 보유 강점 살린 전통시장 연계 동행(同行)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호텔은 한국관광공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송중구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전국 곳곳에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호텔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편안하게 투숙하면서 주변 전통시장을 찾아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롯데호텔은 '동행(同行)' 패키지를 7월11일까지 선보인다. 남대문시장, 망원시장 등 대표적인 지역 전통시장 20개와 인접한 롯데호텔 체인 11곳이 참여한다. 공통 특전으로 객실 1박, 온누리상품권, 안전한 전통시장 방문을 위한 클린키트(한국 대표시장 톱20 브로슈어·마스크·손소독물티슈 2개·손소독제)로 구성된다. 장바구니로 활용하기도 좋은 친환경 보냉백인 '롯데호텔 야미백(Yummy bag)' 1개도 제공된다.
가격은 롯데호텔(서울·월드·제주·울산·부산)은 최저 14만원부터, L7호텔(명동·홍대)은 최저 10만원부터, 롯데시티호텔(마포·명동·울산·제주)은 최저 9만원부터다. 상품 구성 가격은 호텔별, 날짜별로 상이하다. 상세한 내용은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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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구 롯데호텔 국내영업본부장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호텔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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