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아마존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화 '007' 시리즈 제작사로 유명한 MGM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아마존에 콘텐츠 공급을 하고 있는 코퍼스코리아 코퍼스코리아 close 증권정보 322780 KOSDAQ 현재가 476 전일대비 4 등락률 -0.83% 거래량 552,239 전일가 48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코퍼스코리아①전체 주식 절반 규모 'CB 폭탄' 터지나 코퍼스코리아, 일본 고코-엠그룹홀딩스와 숏폼 콘텐츠 IP 공동 제작 MOU 코퍼스코리아, 260억원 규모 CB 발행…"디지털 뉴미디어 신규사업 추진" 가 강세다.


2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퍼스코리아는 전일 대비 120원(4.27%)상승한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MGM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MGM은 약 90억달러(1조원)대의 가격을 요구했으나 시장에서는 60억달러로 가치를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MGM은 1920년대에 설립된 전통의 영화 제작사로, 현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케이블 채널 에픽스를 운영하면서 TV 쇼도 제작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매각을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 등과 접촉한 것으로 작년 12월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아마존은 2010년 아마존 스튜디오를 세워 자체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미디어 산업에 꾸준히 발을 넓혀왔으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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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퍼스코리아는 지난 4월 일본 현지법인 코퍼스재팬을 통해 아마존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마존과의 계약 규모는 연간 약 42억원에 달하며 계약한 콘텐츠는 일본 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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