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


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맡아 수행하고 지역 부품 기업이 기술개발에 동참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도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까지 국비 280억원을 포함해 2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기관과 기업은 앞으로 자율주행 레벨 4단계에 맞춰 가상현실·증강현실·음성인식 등이 접목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부품 신뢰성 평가와 도로통신 시설 구축 등 자율주행 과정의 전반적 실증 및 데이터 수집·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도는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조성될 차세대 자동차부품 혁신 클로스터와 실증사업을 연계해 충남을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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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도 미래산업국장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핵심기술 확보 기반을 다지고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과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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