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교민 확진자 120명 넘어…정부 "대책 검토 중"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인도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12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현지 공관에 따르면 우리 재외국민의 누적 확진자 수가 120명 이상"이라며 "알려지지 않거나 아직 소통되지 않은 분들이 있어 숫자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사관 직원 확진자 수는 기존 10여명에서 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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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인도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 귀국자들을 위한 부정기 항공편 운항에 대해서는 "5월 중에도 운항 계획 중"이라며 "귀국 수요를 파악해 추가적 증편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인도·항공사 측과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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