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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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1명 늘어 누적 12만200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642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2명, 경기 148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384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울산 61명, 경남 37명, 부산 31명, 대전 30명, 경북 28명, 전북 21명, 대구 13명, 충남 12명, 충북 11명, 전남 5명, 광주·강원 4명, 세종 1명이다.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5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64명이며, 사망자는 전날 3명 늘어 누적사망자는 182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5명 늘어 누적 11만1422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513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1980건의 검사가 이뤄져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633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827건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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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4만1967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새로 접종 받아 총 305만600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10명으로 총 19만873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164만570명, 화이자 백신이 141만543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 499건 늘어 총 1만5499건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5건, 중증 의심 사례 3건 등이 새로 신고됐으며, 사망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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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건 중 491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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