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급등한 달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4월 수입 물량을 당초 2500만개에서 1500만개 추가해 4000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달걀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