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아파치급' 헬기 추가 도입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군이 '아파치급' 대형공격헬기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아파치 헬기는 주·야간, 전천후 작전 수행이 가능해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헬기로 평가받는다.
31일 방위사업청은 화상으로 제13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의 획득방안을 해외 구매로 추진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형공격헬기 2차 사업은 지상군의 공세적 종심 기동 작전 수행을 보장하고 병력 위주의 지상 전력에서 입체 고속 기동이 가능한 전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3조170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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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도입하는 헬기는 36대 가량으로 기종은 입찰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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