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힐링여행' 수도산 자연휴양림 새단장 … 출렁다리·짚와이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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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시는 '힐링 여행'을 위한 유명 관광지인 수도산 자연휴양림<사진>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25일부터 휴장중인 김천시 수도산자연휴양림은 새 단장을 위해 휴양림 객실을 보수하고, 객실의 노후된 물품도 교체하고 있다.

휴양림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를 보조받아 복합재해안전점검을 완료한 뒤 산불이나 화재발생 시 투숙객의 인명피해 예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자동소화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김천 수도산자연휴양림은 총 3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야외 물놀이장, 수영장, 세미나실, 다목적 구장, 숲속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려한 산세와 계곡, 맑은 공기가 일품인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김천의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출렁다리, 레인보우 짚와이어가 있다. 짚와이어는 공중에서 댐 수면 위를 나는 듯이 지나가는 과정에서 짜릿함과 스릴을 느끼며 일상생활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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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현재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수련한 산세가 일품인 김천의 자랑 수도산 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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