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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인천시는 18일 2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2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해외입국자다.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은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미추홀구 가족·지인 관련 확진자다. 해당 집단감염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중구·연수구 각 5명, 서구 4명, 미추홀구·계양구 각 3명, 남동구·부평구 각 2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3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87개가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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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는 전날까지 요양병원이나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등 3만4322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805명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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