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한국조선해양과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공동 개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두산퓨얼셀이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를 공동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분당 퍼스트타워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36260 KOSPI 현재가 78,300 전일대비 17,700 등락률 +29.21% 거래량 4,923,975 전일가 60,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문상진 R&D·신사업본부 상무와 심우승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52,5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3.62% 거래량 232,754 전일가 469,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기반기술연구소장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M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SOFC) 시스템을 개발하고 향후 해상 실증을 위해 조선·해양 분야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하게된다. 두산퓨얼셀은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의 설계·제조와 안정성 평가, 시스템 제어기술을 개발하고 한국조선해양은 해양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료전지 배치 설계, 선박 연계 시스템 제어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선박용 연료전지는 수소,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원료로 전력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원으로 기존 선박용 엔진보다 발전효율을 약 40%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과 같은 각종 오염물질의 배출이 적고, 온실가스도 저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선박 시대의 핵심적인 기술로 손꼽힌다.
오는 2050년 국제해사기구(IMO)가 200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이하로 줄일 것을 예고한 가운데 양사는 선제적으로 선박용 연료전지를 개발해 조선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문 상무는 "선박용 연료전지는 기존 발전용 엔진 뿐만 아니라 주추진용 엔진까지 대체할 수 있으며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선박용 외에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료전지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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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36260 KOSPI 현재가 78,300 전일대비 17,700 등락률 +29.21% 거래량 4,923,975 전일가 60,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은 지난해 10월 한국형 고효율 SOFC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2024년부터 한국형 SOFC 시스템 국내 양산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과제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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