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식 (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시상식 (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김승호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41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16% 거래량 113,793 전일가 9,52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회장이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6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김승호 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가 지난해 공동 제정한 상이다.


김승호 회장은 1967년 용각산, 1975년 겔포스 발매를 통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국민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한편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고혈압 치료신약 ‘카나브’ 개발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등 3개 단체장은 “김승호 회장은 제약산업 선진화와 국내 최초의 고혈압신약 개발 등으로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수행해오신 분”이라며 “평생을 제약업계에서 헌신하며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신 분에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AD

김승호 회장도 “약업계를 대표하는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