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둔 국내 증시 관망세 지속…코스피 보합 출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내 증시가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0.59포인트(0.06%) 상승한 3067.76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30초반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지수는 전일대비 0.43%(12.45포인트) 하락한 3053.72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0.11%(1.08포인트) 내린 939.57로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55포인트(0.02%) 상승한 941.63으로 개장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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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선 전날 미국 증시가 FOMC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경제지표 둔화로 가치주가 대거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인 만큼 국내 증시도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등락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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