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지역별 특성 반영한 사회공헌
8만8080명의 취약계층 지원

지난 12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한 전국 조합 및 두손모아봉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한 전국 조합 및 두손모아봉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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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조합 및 두손모아봉사단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조합 23곳, 소형조합 10곳 등 전국 33개 회원신협이 참석해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부터 자산 500억 미만의 '소형조합'부문이 신설돼 신협 사회공헌 활동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재단측은 기대했다.


2021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지역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총예산은 5억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교실 ▲다문화가정 아동 한국사능력자격증 지원 ▲취약계층 가정 한방 무료 방문 진료 ▲지역 예술인과 지역 내 명소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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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사업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특성 및 문제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 신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사업에서 시작됐으며, 2019년부터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확대됐다. 2015년 설립 이후 6년간 1만3000여 명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참여해 8만8000여 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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