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2000만원 지원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본사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강준영 한국콜마홀딩스 전략지원실 전무(오른쪽)와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한국콜마홀딩스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 560여개 시설에서 3000여명의 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
이번 후원금 지원은 한국콜마홀딩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해 아동청소년그룹홈을 지원하는 협약을 협의회와 체결하고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 관계사 콜마비앤에이치도 지난 12월 건강기능식품과 학용품, 후원금을 협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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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콜마홀딩스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지자체를 통해 손소독제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협약을 맺고 방역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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