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단체 500곳, 친환경농산물 도 전략품목 생산 농가에 21억원 지원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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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농업·농촌의 공동체 회복과 환경 정비 등을 위한 경남 공익형 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경남 공익형직불제는 농촌 전통문화 계승을 하는 마을 및 단체와 도 친환경 농산물 전략 품목을 육성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익 실천 프로그램 실시 협약을 체결한 도내 농촌 지역의 행정리 마을과 단체, 도 친환경 농산물 전략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와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농가이며 올해 총 21억원을 지원한다.


마을과 단체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환경보전, 재난 예방 지원 활동 등 공익 실천을 하는 500개 마을 및 단체에 300만원씩 지원된다.

농가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및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당 150~350원씩, 농가당 평균 약 8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단체, 농가에서는 사업신청서와 추진 계획 등 구비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후, 도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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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에 조사한 경남공익형직불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90.3%로 농촌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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