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최문순 강원지사 1주 격리‥ 도정 차질 불가피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오는 18일까지 격리에 들어가며 1주간 강원도의 주요 정책 결정도 미뤄지게 됐다.
11일 강원도와 춘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최 지사는 지난 5일 오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경기지역 투자자들의 사업 제안 면담을 했고, 이 중 한 명이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날 평창평화포럼 폐회식과 오는 17일 강원생활방역협의회 총회와 마을방역관 발대식 등 1주간 외부 행사 참석과 주요 정책 결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최 지사는 이메일 등 온라인으로 주요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결재할 방침이다. 외부 행사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가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한편, 춘천시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최 지사와 수행비서 2명의 진단 검사를 시행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