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5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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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5일부터 지역 농어업인 8177명을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당초 공익수당을 상·하반기 분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만 원 전액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농어민 공익수당 심의위원회를 열어 주소, 농업경영체 등록, 실거주, 중복신청, 소득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부터는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같은 세대인 사람도 지급대상자에 포함됐다.

지급대상은 오는 15일부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 공익수당을 신청한 읍·면의 지역 농협과 화순군지부에서 화순사랑상품권 6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수당이 전액 지급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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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군수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지난 2019년 군비로 처음 지급했고, 지난해부터는 전남도 확대 시행에 따라 도비와 함께 지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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