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순천시,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비 올해 18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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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고, 친환경 농산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11일 학교급식 사업으로 181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상급식 지원에 88억원, 친환경식재료 지원에 78억원, NON-GMO(비유전자 변형)가공품 지원에 15억원 총 181억원을 보육시설 및 학교 343곳 4만 6000여 명에게 지원한다.

시는 올해 친환경 식재료 전액 지원대상을 어린이집, 사립 및 단설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사립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단가(1식 당 1754원)를 상향해 지원한다.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 학교, 농산물품질관리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매월 20여 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에 대비해 3단계로 나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아동·청소년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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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친환경식재료 및 비(非)유전자 변형 가공식품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감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아동·청소년의 균형잡힌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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