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광주사업장 직원 등 광주서 밤사이 3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광주지역에서 밤사이 3명이 감염됐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1972~1974번으로 분류됐다.
1973·1974번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공장 직원이다. 이들은 직장 동료인 1966번이 확진된 이후 진행된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66번은 현재 지표환자가 1955번으로 분류된 설 명절 가족 모임과 관련된 확진자다. 1955번은 지난 17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현재 1955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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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들어온 해외입국자로 입국 당시에는 음성이 나와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전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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