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장·식당 관련 14명 추가 확진

자료사진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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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무도장·식당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일산서구 무도장·식당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0명으로 늘었다.

고양시는 "11일 오후 9명, 12일 오후 4시 기준 14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무도장·식당 관련 14명, 지역 내 접촉자 3명, 가족 간 감염 4명이며, 2명은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특히 무도장·식당 관련해 고양시민 13명과 타지역 시민 1명 등 1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경기도 기준 총 60명이다.


이 밖에 11일 오후, 은평구 보건소에서 덕양구에 거주하는 고양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무도장 관련 지난 3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직접 방문자가 39명·방문자 가족이 11명·방문자 접촉자가 6명이며, 접촉자 가족 등 N차 감염이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 방역 당국은 해당 두 시설에서 방문자 명단이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일부터 7일 사이 해당 업소 방문자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자발적인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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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두 업소 영업주에 대해 각각 과태료 150만 원씩을 부과하고, 영업소에 대해서는 오는 22일까지 집합 금지 조처를 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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