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자동차계열 김태현 학생, ‘2020년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 수상
한국자동차공학회, 우수 인재 육성 … 성실 생활·우수한 학업성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자동차계열 2학년 김태현 학생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로부터 ‘2020년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8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자동차공학 대표 학회로서, 국내 자동차공학 산업의 학문·기술적 발전을 위해 논문집과 오토저널 발행, 자동차기술 정책 포럼과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매년 자동차공학 전공 활성화와 관련 분야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의과학대학교 자동차계열 김태현을 비롯한 29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자동차계열 자동차정비·검사전공에 재학 중인 김태현 학생은 학교생활과 학업성적 등에 평가를 받아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시 BB21 플러스(Brain Busan 21+) 사업에 참여해 친환경 자동차 인력양성과정을 최종 마쳤다.
김태현 학생은 “처음엔 힘든 점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든든한 지도와 산업 기사 실기 시험장으로 지정된 대학 실습장에서 이뤄진 체계적인 실기교육 덕분에 단기간에 산업 기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한해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동차계열 정주윤 지도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반 대표로서 학생들을 잘 이끌었다”며,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전문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미래형 자동차 현장 인력을 육성해 동남권 최고의 자동차 전문학과로의 입지를 굳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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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친환경 자동차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만호)은 BB21 플러스 2차연도 사업평가에서 참여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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