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영보화학 은 종속사인 플라스틱제품 제조 및 판매업체 무한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일체의 영업을 오는 6월30일부터 중단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환경 및 사업실적의 지속적 악화에 따른 결정"이라며 "연결기준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손실 축소로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명품백, 직원가로 해드릴게요" VIP고객에 24억 등...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