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 위기 극복과 재도약 적임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계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조속한 위기 극복과 재도약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 후보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후보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납품단가 불공정거래 근절 ▲중소기업 수출·창업지원 강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절차 간소화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 확대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 등을 위해 다양한 법안들을 대표 발의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중기중앙회가 선정한 중소기업우수지원기관(국회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는 권 후보자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애로 해소와 지원 정책 입안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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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소기업이 당면한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함께 대·중소기업간 격차해소를 위한 공정경제 확립,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전통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와 판로·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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