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4명…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상보)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04명 늘어난 7만3518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10명 중 7명가량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135명(36.2%), 경기 126명(33.8%), 인천 14명(3.8%) 등 수도권에서만 275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경남 18명 ▲부산 12명 ▲대구 11명 ▲광주 11명 ▲강원 9명 ▲전남 9명 ▲충남 7명 ▲경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충북 2명 ▲전북 2명 ▲대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세종은 신규 확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이 나왔다. 이 중 1명은 검역 과정에서, 나머지 30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3명이고 외국인은 1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6만180명으로 전날보다 712명 늘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323명으로 전일 대비 12명 줄었다. 사망자는 1300명으로 전날 대비 1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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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의심신고 진단검사는 5만1804건이 이뤄졌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9943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신규 확진자 67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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