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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회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29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이 의원과 (내정 관련) 이야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법에 따라 이 전 의원의 사무총장직 임명식은 1월 초 열릴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8대 총선 총선에서 전북 익산갑에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3선을 연임했다. 민주당에서 사무총장과 인권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21대 총선에선 당내 경선에서 김수흥 의원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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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영춘 전 사무총장은 전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했다.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 사무를 총괄하는 장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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