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이승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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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소식에 분통을 터뜨렸다.


25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의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효력 정지 결정 기사를 공유하며 "세상이 모두 너희들 발밑이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 씨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우리는 승리한다. 꺾이지 아니한다"라고 적으며 올해 8월 자신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4주년을 기념한 '봉하 음악회'에서 부른 곡을 링크하기도 했다.

1965년생인 이 씨는 가요계 대표 폴리테이너(politainer·정치 활동을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박근혜 정부에선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 이번 정권에서는 검찰개혁 촉구 집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자신의 정치 성향을 거리낌 없이 드러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만세! 일부러 MBC 봤음. 자연스러웠어 MB씨"라며 자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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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직 처분 9일만인 25일 오후에 출근한 윤 총장은 "사법부에 감사하다. 법 정신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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