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엔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 선정

대상을 받은 동천수(주) 박철호 대표이사.

대상을 받은 동천수(주) 박철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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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기업인상' 대상(大賞) 수상자에 동천수(주) 박철호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가 뽑혔다.


상주시는 상주상공회의소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지난 17~18일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시상식은 최근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고려해 내년 1월로 연기됐다.

대상 수상자인 박철호(51)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현재 화북면 소재 ㈜동천수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2019년 지역체육발전 국회의원 표창 및 2020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 총매출 64억원에서 2019년에는 248억원으로 288%의 매출증대를 이뤘다. 설립초기 14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2020년 현재 상주본사 56명 등 총 84명으로 적극적인 지역 인재 채용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및 반찬 배달봉사를 비롯해 초·중·고 장학금, 상주 향교 효열표창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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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수상자인 이재한(47) 대표는 1999년부터 함창농공단지 소재 한라식품을 설립해 식품 조미소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모범납세자상 및 2018년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9년 25세 나이에 한라식품을 설립한 이 대표는 20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 훈연참치 액상 소스를 개발해 2009년 특허를 받았고, 2016년에는 벤처기업인증, 2017년 기술혁신형중소기업인증(이노비즈)을 획득하는 등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기술 혁신에 매진해 왔다.


한라식품은 지난 12월에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팩토리 공장을 함창농공단지 내 추가 준공, 2021년 15명 고용창출 및 총매출액 1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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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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