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적인 ICT 제품·서비스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2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아이디어는 실제 기술개발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주거, 이동, 교육 등 국민생활 편리성 제고 ▲자연재해 예방 등 공공안전 ▲생산효율화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국내 거주하는 개인이나 단체(법인) 누구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에 종사하는 전문가 평가와 일반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10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부터 장려상까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접수는 2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달 간이다. 정보통기획평가원 사업관리시스템(ezone.iitp.kr)을 통해 가능하다. 공고문과 응모양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www.iitp.kr)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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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실현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장·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ICT 제품과 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생활 편의 및 공공 안전을 제고하고 침체된 산업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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