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농업기술센터, 2021년 농업 정책 추진 탄력
가축전염병 예방, 영농기술지원단 운영 등 적극 행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을 마무리하며 한해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2021년 사업 추진계획을 21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46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신규사업으로 영농기술지원 운영 등 10여 개 사업과 역점(특수) 시책인 귀농인 유치를 위한 빈집 리모델링 사업 외 5개 사업에 큰 성과를 남겼다.
주요성과는 올 한해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전염병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전예방으로 청정함양 이미지를 구축했다.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영농기술지원단 운영으로 경남도 농촌진흥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 개편된 공익직불금 사업은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성과를 남겼다.
센터는 군수 공약사업인 가축경매시장 현대화 사업, 소규모 축산단지 조성사업 등은 부지확보 등에 애로가 있어 사업을 더욱 홍보해 더 많은 군민 의견을 수렴한 후 2021년 완료할 방침이다.
2021년 예산은 전년도보다 80여억원이 증가한 548여억원으로 증가분은 올해 개편된 공익직불금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규봉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올해처럼 좋은 성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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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에도 군정 목표인 ‘성장농업’에 발맞추기 위해 더 많은 성과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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