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대로 구간 2022년, 합성동 지하상가 2024년 착공

경남 창원시는 원이대로 구간과 합성동 지하상가 구간을 각각2022년 하반기와 2024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두고있다.(사진=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원이대로 구간과 합성동 지하상가 구간을 각각2022년 하반기와 2024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두고있다.(사진=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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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창원 BRT 개발계획에는 도로 및 교통 현황을 분석해 시에 적합한 BRT 시스템과 운영계획, 연계 환승처리계획, 유지관리계획 등 창원 BRT의 개발 방향이 담겨있다.

시는 매년 승용차 이용 증가로 발생하는 사회적 혼잡비용, 교통사고, 대기오염 증가 등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교통수단 BRT를 도입해 대중교통체계로 전환을 하고자 허성무 시장의 공약사항인 BR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단계 원이대로 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18개월 동안 진행한다. 이때 주민설명회와 교통안전시설 경찰 심의 등을 거쳐 실시계획안이 승인되면,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6월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 구간인 3·15대로 BRT는 합성동 지하상가 구간의 지역 상생 및 발전방안 용역을 내년도에 시행해 이해관계자와 사전협의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2단계는 2024년 하반기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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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해 시의 도시 여건과 교통 특성에 맞는 창원형 BRT를 구축할 계획이다"며 "창원시를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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