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발전 협력…한-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연례협의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16일 제31차 한-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연례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태영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유엔에스캅측에서는 아드난 알리아니 전략사업관리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연례협의회를 통해 △한-유엔에스캅 협력기금 하 진행 중인 사업의 성과 점검 △신규 사업 발굴 및 논의 △우리국민 유엔에스캅 사무국에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측은 그간 협력 사업을 수행해온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역내 교통?무역 인프라 연계 확산, 취약계층 관련 데이터 축적 등 의미있는 협력기금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보다 제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유엔에스캅측은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및 유엔에스캅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며, 한국 정부와 유엔에스캅 간의 다양한 협력사업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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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유엔에스캅과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역내 연계성 증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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