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품목별 전문 농촌지도공무원 양성
지속가능한 농업 운영을 위한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속할 수 있는 농업 운영을 위해 스마트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농촌지도공무원들의 기술지도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과정 운영, 자체 세미나를 실시했다.
세미나는 지도공무원의 급격한 세대교체, 잦은 업무이동에 따른 전문성 부족, 한정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실시됐다.
농촌지도공무원들이 품목별 주제를 정해 발표를 하고, 자료는 책자로 발간해 지속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도공무원 상호 간에 주요 농업시설인 토양검정실, 농산물가공시설, 병해충진단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등 업무자료를 공유해 현업 중심의 업무능력 개발에도 노력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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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은 재배 품목이 다양한 만큼 농업 현장 문제해결 요구 또한 다양하다. 지도기술인력 충원과 역량개발을 통한 현장 기술지도 강화로 스마트 6차 농업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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