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거리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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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정종순 군수)은 최근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인식개선을 위해 고용주 거리 홍보캠페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흥읍 소재 카페 및 편의점, 음식점, 베이커리 등 청소년들이 많이 일하는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과 장흥청소년수련관은 근로기준법과 처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의식향상을 위해 고용노동부 소책자와 마스크를 배부했다.


장흥군은 관내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에 필요한 교육, 상담 및 권리회복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장흥군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통해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이 조사에서는 만 15세 이상 18세 미만의 관내 청소년 가운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과 장흥군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전반에 관한 인식 수준과 노동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근로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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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능 캠페인을 열어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의 책자와 선물 세트를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청소년수련관(전태진 관장)과 장흥교육희망 연대(최경석 이사장)가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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