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넘어…현장실습중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수상

동명대 신동석 부총장이 산학협력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동명대 신동석 부총장이 산학협력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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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한국연구재단 주최 2020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명대는 이번 ‘산학협력 경진대회’의 인력양성 부문에서 지난 12월 2일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이 대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64개 기관과 단체에서 인력양성 분야 37개 중 동명대가 6위안에 들어 장관상을 차지했다.


참여 사례명인 ‘지역을 넘어 꿈을 이루는 협력으로! 현장실습중개 HUB’는 타 권역(서울, 경기, 대경, 호남) 대학 학생에게도 문을 넓혀 부·울·경 지역 특화기업의 현장실습을 중개하는 프로그램이다.

LINC+사업단 현장실습중개HUB센터는 지난 3년간 40개 대학의 102명 학생들을 동남권 52개 기업에 중개와 매칭해왔다.


참여 학생 만족도 82%, 참여기업 만족도 96%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른 권역 대학인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청주대, 서원대, 단국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강릉원주대, 한동대 등 22대학이 동남권 특화산업기업인 ㈜부산신항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KNN, BTN불교방송TV, BEXCO 등 44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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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단장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학생과 기업의 1대1 매칭을 통해 실용적으로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식”이라며, “산학협력 실습 기관을 확보하는 어려움과 애로사항, 구인난 등을 해소해 여러 지역과 공생할 기회”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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