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컨셉 HMR…국제선 기내식과 동일 구성

기내식도 시켜 드세요…진에어, '지니키친 더 리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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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17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06% 거래량 204,922 전일가 6,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가 국내 항공사 최초로 기내식을 콘셉트로 한 냉장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내놓는다.


진에어는 항공기내서비스 전문기업 이노플라이와 공동 기획, '지니키친 더 리얼'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니키친 더 리얼은 집에서도 기내식을 맛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메인 요리는 물론 식전 빵부터 디저트까지 국제선 기내식과 동일한 정찬으로 구성됐다. 메뉴는 비프 굴라쉬 파스타, 캐슈넛 치킨과 취나물밥, 크림파스타 등 3종이며 추후 비프·연어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내식 박스를 본 뜬 패키지와 조리방법이 담긴 탑승권, 양식기(커틀러리) 등을 포함했다. 뚜껑을 덮은 채 3~4분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거나, 7~8분 가량 냄비에서 중탕하면 바로 취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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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만원이며, 구매는 이달 말 오픈 예정인 진에어 홈페이지 내 '지니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이노플라이 측은 차후 이번 상품의 메인요리를 냉동 HMR로 생산해 오프라인 채널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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