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동네에서 밥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모바일 앱(App)이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활동반경이 줄어든 상황에서 ‘밥 한끼’ 같이 하면서 동네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앱이다.


평정커뮤니케이션은 식사미팅과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모바일 앱 ‘같이먹자’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이먹자’는 모바일 위치정보를 이용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음식메뉴와 만날 시간에 합의하면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 또 같이먹자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2030에게 인기가 많거나 자주 방문하는 식당정보를 추천해 제공한다.

‘같이먹자’ 앱 기획을 총괄한 강동원 평정커뮤니케이션 강동원 PD는 "같이먹자의 장점은 MZ세대의 성향에 맞춘 간편한 인터페이스"라며 "식당을 선택하고 날짜와 시간, 참여인원을 지정하면 게시글이 올라가고, 신청자 중 관심있는 사람들을 선별해 수락하면 ‘밥 친구 예약’이 완료돼 누구나 쉽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대학가와 직장 근처에서 런치나 디너 메이트를 만날 수도 있다. 이 앱은 노쇼방지(No-show)와 식사매너 평가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뢰도 평가와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iOS 기반 앱은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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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기념으로 이달 22일까지 게시글을 남기면 에어팟프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이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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