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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사무소 ‘핼러윈데이’ 대비 특별 방역계도 실시

최종수정 2020.10.30 11:13 기사입력 2020.10.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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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첨단지구 일대 유흥업소 중심 점검

광주출입국사무소 ‘핼러윈데이’ 대비 특별 방역계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핼러원데이’을 기점으로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진영)는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광산구 첨단지구 일대 유흥업소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해 특별 방역 계도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무지구·첨단지구 일대는 외국인전용클럽,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등 외국인 유흥시설이 밀집된 곳입니다.


이번 활동은 ‘핼러윈데이’에 클럽 등 외국인의 유흥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태원 클럽 發 집단 확산 유사사례를 방지하고,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입니다.


코로나19 검사 비용 및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홍보자료를 설명, 배포하는 등 외국인의 무분별한 유흥업소 방문을 억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에도 광주 고려인 마을 등 유흥업소 인근에 대해 순찰 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예방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주출입국사무소 ‘핼러윈데이’ 대비 특별 방역계도 실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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