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클릭 e종목]"파세코, 캠핑난로 매출 증가"

최종수정 2020.10.20 11:06 기사입력 2020.10.20 11:0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리서치알음은 20일 파세코 에 대해 캠핑족이 늘면서 캠핑난로 매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1974년 설립한 파세코 는 가전제품 제조업체다. 난방 기기·빌트인 가전·에어컨·냉장고·의류관리기·가스쿡 탑·가습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 파세코 는 석유 난로 브랜드 '케로나(KERONA)'를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시장점유율은 35%로 석유 난로 1위 업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외여행 대신 캠핑 문화가 퍼지고 있다"며 " 파세코 캠핑난로 예약 판매에서 완판되면서 캠핑 수혜주로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있다. 가전제품 수요가 늘어난 점도 호재다. 최 연구원은 "창문형 에어컨, 미니 세탁기 등 1인 가구용 제품 출시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조달청 납품 업체로 지정돼 실적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 확대로 빌트인 가구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