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방구석 필라테스’ 비대면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필라테스 지도자의 강습으로 진행돼 지루함 없이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해 실내운동을 통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힘든 시기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서로 소통하며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달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참여자 16명에게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운동교구 4종(요가매트, 미니짐볼, 요가써클 및 라텍스밴드)이 지원됐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하는 운동 생활을 통해 지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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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광주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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