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및 경제 현황 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중간 보고회'

창원시는 13일 '빅데이터 기반 경제분석시스템 구축'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13일 '빅데이터 기반 경제분석시스템 구축'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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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13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권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기반 창원경제분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6월 26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민간·공공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상권 및 경제 현황 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창원시는 누비전 분석기능을 통해 상품권 유통현황 분석과 불법 현금화 의심대상 추출 등으로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는 한편 인구와 소비, 근로자 분석결과를 도출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관련 인사이트 도출을 위해 대학교수 및 창업상담사, 소상공인단체 등 관련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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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돼 마음이 무겁다"며 "지역상권 및 경제 현황을 자세히 분석해 창업지원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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