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 (제공=숙명여자대학교)

눈꽃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 (제공=숙명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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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7일 '눈꽃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눈꽃 멘토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직 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해 재학생들과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키운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내외부에서 접속한 동문 멘토들과 재학생 멘티들이 참석했다.

'멘티가 멘토가 될 때까지'를 슬로건으로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총 354명의 졸업생 멘토, 388명의 재학생 멘티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기존에 멘티로 활동한 후 졸업한 재학생 19명이 신임 멘토 자격으로 참여해, 시행 5년 만에 슬로건이 현실화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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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범하는 눈꽃 멘토링 9기는 멘토 32명, 멘티 29명이 한 학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전체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며, 조별 수업, 단체 특강, 일대일 선배와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오는 12월에 수료식을 열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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