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찾아가는 연수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전 중학교‘두드림학교’ 확대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중학교(266교)를 대상으로 두드림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6일부터 23일까지 ‘찾아가는 두드림학교 연수와 학교 매칭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장애, 정서·행동 어려움, 돌봄 결여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중지원프로그램이다.
청은 올해 전 중학교 두드림학교 운영과 일반고 기초학력지원사업(52개교)을 통해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모든 중학교에서 교감, 상담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6일 양산 지역을 시작으로 시행되는 찾아가는 두드림학교 연수의 목적은 업무담당자 간 자료 공유와 기초학력 지도에 관한 인식 제고를 통해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의 내용은 기초학력 책임 지도를 위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정립, 두드림학교 운영 방법 안내, 컨설턴트와 업무 담당자 간 세부 일정 협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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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과 소통하면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지속해 학교가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책임지고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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